미,스텔스기 40%선 감축

미,스텔스기 40%선 감축

입력 1990-04-27 00:00
수정 1990-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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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니국방,구매계획 축소… A12 등 전술기도 함께/국방예산 97년까지 348억불 절감/육군도 5년내 25만명 줄여

【워싱턴 AP 로이터 연합】 리처드 체니 미국방장관은 26일 막대한 비용 문제로 논란을 빚고 있는 B­2 스텔스폭격기 계획을 1백32대에서 75대로 감축하는 것을 비롯,A­12,C­14등 여러건의 첨단 전술 항공기들의 구매계획을 축소하겠다고 발표했다.

체니장관은 항공기계획에 대한 의회청문회를 앞두고 이날 국방부에서 배포한 성명서를 통해 이들 기종의 구매대수 감축으로 91년 회계연도 국방예산에서 24억1천만달러를 절감할 수 있으며 오는 97년까지 3백48억달러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체니장관은 B­2 스텔스 폭격기의 경우 우선 내년 회계연도중에 구매할 대수를 원래 계획했던 5대에서 2대로 줄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체니장관은 이밖에 노후화된 C­141 수송기를 대체하기 위한 C­17 장거리수송기 구매대수를 2백10대에서 1백20대로 줄이도록 제안,1백26억달러를 절감할 방침이며 해군의 A­12전천후 중거리요격기도 8백58대에서 6백20대로 줄이겠다고 말했다.

【워싱턴 AP 연합】 미육군은 향후 5∼6년에 걸쳐 병력수를 현수준에서 최고 25만명까지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마이클 스톤육군장관이 예측했다.

스톤장관의 이같은 예측은 자신의 대폭적인 인원감축제안을 처음으로 공식 확인한 것이다. 이런 감군계획이 단행될 경우 미육군은 2차대전이래 최소규모로 축소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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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장관은 리처드 체니국방장관이 최종결정을 내리지 않았음을 강조하면서 『75만명의 현역병력 기본수준으로부터 약 20만∼25만명을 줄이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하고 『그렇게 되면 미육군은 95년이나 96년까지는 오늘날보다 3분의 1가량 감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0-04-2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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