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교수 20여명 어제부터 단식농성/총장 해임요구

청주대교수 20여명 어제부터 단식농성/총장 해임요구

한만교 기자 기자
입력 1990-04-26 00:00
수정 1990-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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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한만교기자】 청주대교수협의회(회장 최국현ㆍ독어독문)소속 교수 20여명은 김준철총장의 해임권고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은데 항의,25일 상오9시부터 본관2층 총장실옆 회의실에서는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이영숙 서울시의원 “국비 공모사업 적극 유치해 서울시 재원 확충·시민 혜택 넓혀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1)은 지난 19일 국비 등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한 공모사업의 적극적인 유치와 체계적인 관리를 뒷받침하는 ‘서울시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서울시가 중앙정부 등의 공모사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시민 밀착형 사업의 재원을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선정부터 사후 평가까지 일원화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적 토대를 담고 있다. 보통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체 수입만으로는 기본 행정 서비스를 충당하기 어려울 때 국가가 부족분을 메워주는 재원이다. 하지만 서울시는 재정수입이 재정수요를 웃돌아 보통교부세를 교부받지 않는 이른바 ‘불교부단체’로 분류된다. 이 의원은 이 같은 서울시의 특수한 재정 구조 속에서 시민 체감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려면 국비 공모사업과 같은 외부 재원을 다각도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체 추진 사업과 공모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재정 여력을 넓히고, 중복 투자를 방해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조례안은 시장이 국가 등의 공모사업 시행 여부를 수시로 파악하고, 서울시 실정에 맞는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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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교수협의회소속 교수 1백59명은 지난달 21일 김총장이 취임당시 공약한 장학금확충ㆍ교수처우개선ㆍ보직순환제를 추진하지 않고 교수급여체계를 일방적으로 하향조정 했으며 체육과 조성달교수(50)등 전임대우교수 3명에게 일방적인 계약만료통보를 하는등 학교발전 계획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김총장 해임결의안을 채택해 이사회에 제출했었다.

1990-04-2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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