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ㆍ호남권 집중개발/L자형 임해 공단 조성/7개 도시에 첨단단지
정부는 공업용지 수급을 원활히 하고 공업의 지역별 업종별 합리적 배치를 통한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001년까지 1백8.54㎢(3천2백83만평)의 공장부지를 새로이 공급할 계획이다.
또 현재 수도권과 영남지역에 편중돼 있는 공장입지를 충청 호남지역에 중점조성,아산군산목표여수등을 연결하는 L자형 서해안 임해공업권을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상공부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업배치 기본계획을 공업배치심의 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고시했다.
이 기본계획은 지난 79년 공업배치법이 시행된 이래 11년만에 처음 수립된 법정계획으로 앞으로 정부의 공업배치 및 입지정책수행에 기본방향으로 활용되고 기업에 대해서 공업입지의 선정및 지도지침으로 적용케 된다.
상공부는 이 계획에서 오는 2001년까지 연평균 공업성장률이 9.05%로 신규공장부지수요가 매년 2.9%씩 증가,1백2.12㎢에 이를 것으로 보고 이보다 6.42㎢가 더 많은 1백8.54㎢의 공업용지를 공급키로 했다.
이 계획이 추진되면 지역별 공업생산비중이 ▲수도권은 86년의 41.8%에서 2001년에는 28.6% ▲영남권은 43%에서 42.1%로 각각 낮아지는 반면 ▲충청권은 5.6%에서 10.2%로 ▲호남권은 8.1%에서 17.3%로 ▲동부권은 1.4%에서 1.7%로 각각 높아진다.
한편 상공부는 첨단산업육성 및 지방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 광주 대전 청주 전주 춘천 진주등 7개 도시권에 새로운 첨단산업단지를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구미 창원등 기존공단은 첨단산업단지화할 계획이다.
정부는 공업용지 수급을 원활히 하고 공업의 지역별 업종별 합리적 배치를 통한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001년까지 1백8.54㎢(3천2백83만평)의 공장부지를 새로이 공급할 계획이다.
또 현재 수도권과 영남지역에 편중돼 있는 공장입지를 충청 호남지역에 중점조성,아산군산목표여수등을 연결하는 L자형 서해안 임해공업권을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상공부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업배치 기본계획을 공업배치심의 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고시했다.
이 기본계획은 지난 79년 공업배치법이 시행된 이래 11년만에 처음 수립된 법정계획으로 앞으로 정부의 공업배치 및 입지정책수행에 기본방향으로 활용되고 기업에 대해서 공업입지의 선정및 지도지침으로 적용케 된다.
상공부는 이 계획에서 오는 2001년까지 연평균 공업성장률이 9.05%로 신규공장부지수요가 매년 2.9%씩 증가,1백2.12㎢에 이를 것으로 보고 이보다 6.42㎢가 더 많은 1백8.54㎢의 공업용지를 공급키로 했다.
이 계획이 추진되면 지역별 공업생산비중이 ▲수도권은 86년의 41.8%에서 2001년에는 28.6% ▲영남권은 43%에서 42.1%로 각각 낮아지는 반면 ▲충청권은 5.6%에서 10.2%로 ▲호남권은 8.1%에서 17.3%로 ▲동부권은 1.4%에서 1.7%로 각각 높아진다.
한편 상공부는 첨단산업육성 및 지방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 광주 대전 청주 전주 춘천 진주등 7개 도시권에 새로운 첨단산업단지를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구미 창원등 기존공단은 첨단산업단지화할 계획이다.
1990-04-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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