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PFC 지정/미,올 제외 확실시

대한 PFC 지정/미,올 제외 확실시

입력 1990-04-25 00:00
수정 1990-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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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올해 미국의 슈퍼 301조 관련,우선협상대상국(PFC)지정에서 제외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24일 무공워싱턴무역관 조사보고에 따르면 미의회가 지난 2월 업계로부터 슈퍼301조 관련 불만사례의견 접수결과,한국에 대한 불만건수가 다른 나라에 비해 훨씬 많았으나 그 대부분이 지난해에 이미 제기됐던 내용인데다 불만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농산물의 경우 우리정부가 이미 개방일정을 밝혀놓고 있는 상황이어서 미국은 우리나라에 대한 PFC지정에 별 의미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난해 우선협상대상국가로 지정된 일본은 올해도 우선협상대상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크고 인도와 브라질은 미국과 심각한 무역마찰을 보이지 않고 있을뿐 아니라 실효성이 거의 없어 재지정 여부가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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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오는 4월말 제2차 우선협상국을 지정,5월중순부터 협의를 시작할 계획이다.

1990-04-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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