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PFC 지정/미,올 제외 확실시

대한 PFC 지정/미,올 제외 확실시

입력 1990-04-25 00:00
수정 1990-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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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올해 미국의 슈퍼 301조 관련,우선협상대상국(PFC)지정에서 제외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24일 무공워싱턴무역관 조사보고에 따르면 미의회가 지난 2월 업계로부터 슈퍼301조 관련 불만사례의견 접수결과,한국에 대한 불만건수가 다른 나라에 비해 훨씬 많았으나 그 대부분이 지난해에 이미 제기됐던 내용인데다 불만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농산물의 경우 우리정부가 이미 개방일정을 밝혀놓고 있는 상황이어서 미국은 우리나라에 대한 PFC지정에 별 의미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난해 우선협상대상국가로 지정된 일본은 올해도 우선협상대상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크고 인도와 브라질은 미국과 심각한 무역마찰을 보이지 않고 있을뿐 아니라 실효성이 거의 없어 재지정 여부가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 참석… 환영”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열린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미성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의 출범을 환영했다. 이번에 문을 연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한 주민 생활 중심 시설로, 민원 처리부터 문화·자치 활동까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는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완공된 후 이번에 공식 개청하게 됐다. 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138.51㎡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과 민원실,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이용 시설을 갖췄다. 특히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롭게 마련해 현장 근무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유 의원은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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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오는 4월말 제2차 우선협상국을 지정,5월중순부터 협의를 시작할 계획이다.

1990-04-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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