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얀마(버마)영해에서 태국어선이 인양한 대한항공858기의 잔해61점이 19일 태국정부에 의해 주태국한국대사관에 인계됐다고 외무부가 20일 발표했다.
이번에 인수한 잔해물중에는 지금까지 두차례 발견된 잔해물중 가장 큰 동체파편(올림픽마크와 Seoul 1988이라는 문구가 씌어져 있음)이 포함돼 있어 KAL기 폭파의 결정적인 증거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KAL기 유족들은 조만간 대한항공측의 협조아래 이번에 인계된 잔해물을 직접확인하기 위해 방콕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인수한 잔해물중에는 지금까지 두차례 발견된 잔해물중 가장 큰 동체파편(올림픽마크와 Seoul 1988이라는 문구가 씌어져 있음)이 포함돼 있어 KAL기 폭파의 결정적인 증거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KAL기 유족들은 조만간 대한항공측의 협조아래 이번에 인계된 잔해물을 직접확인하기 위해 방콕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0-04-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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