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UPI 연합】 카지미에라 프룬스키네 리투아니아총리는 20일 리투아니아공화국이 독립문제에 관해 소련당국과 타협하거나 독립을 지연시킬 준비가 돼 있다는 보도들을 강력히 부인했다.
프룬스키네총리는 이날 노르웨이 의회를 방문중 노르웨이방송과의 회견에서 『그같은 보도는 오보』라고 말하고 『3월11일의 독립선언은 결코 협상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우리는 결코 독립선언을 철회하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19일 저녁 영국의 BBCTV방송은 익명의 리투아니아 소식통들을 인용,리투아니아공화국이 독립선언을 2년간 보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었다.
프룬스키네총리는 이날 노르웨이 의회를 방문중 노르웨이방송과의 회견에서 『그같은 보도는 오보』라고 말하고 『3월11일의 독립선언은 결코 협상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우리는 결코 독립선언을 철회하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19일 저녁 영국의 BBCTV방송은 익명의 리투아니아 소식통들을 인용,리투아니아공화국이 독립선언을 2년간 보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었다.
1990-04-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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