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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당은 20일 민주당(가칭)과의 야권통합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내주 공식채널을 통한 협상을 제의할 방침이다.평민당은 이를 위해 당의 통합추진기구인 「중도민주세력통합추진위」(위원장 최영근부총재)를 개편,통합운동에 적극적인 서울ㆍ경기지역출신 의원들을 협상팀에 포함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식대변인은 이와관련 ▲집단지도체제전환 ▲당명변경 ▲전당대회연기등 평민당협상안을 골격으로 협상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0-04-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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