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김영삼ㆍ김종필최고위원과 박태준최고위원대행은 20일 저녁 서울 성북동의 한 음식점에서 3자회동을 갖고 당지도체제 정리방안 및 원외지구당조직책 인선매듭문제,KBS사태수습방안 등 최근 당내외 현안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두 최고위원과 박대행은 특히 계파를 초월,집권여당의 단합된 정치력으로 정치ㆍ경제ㆍ사회 등 각분야의 현안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3인은 이날 회동이 끝난 뒤 최기선부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합의문을 통해 『김영삼최고위원을 중심으로 굳건히 뭉쳐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정치를 주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히고 『앞으로 모든 현안을 신중하게 시간을 갖고 처리해 나간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KBS문제에 대해서는 의견이 맞서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최고위원과 박대행은 특히 계파를 초월,집권여당의 단합된 정치력으로 정치ㆍ경제ㆍ사회 등 각분야의 현안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3인은 이날 회동이 끝난 뒤 최기선부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합의문을 통해 『김영삼최고위원을 중심으로 굳건히 뭉쳐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정치를 주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히고 『앞으로 모든 현안을 신중하게 시간을 갖고 처리해 나간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KBS문제에 대해서는 의견이 맞서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0-04-2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