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ㆍ일 방위비지출/88년 4천8백억불

나토ㆍ일 방위비지출/88년 4천8백억불

입력 1990-04-18 00:00
수정 1990-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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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 연합】 리처드 체니 미 국방장관은 16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회원국 및 일본이 지난 88년 모두 4천8백90억달러의 방위비를 지출했다고 밝혔다.

체니 장관은 이날 공개된 의회제출용 연례 방위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이중 미국이 2천9백30억달러를 방위예산으로 사용,60%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 증설 확답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3일 진행된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학급 증설 약속을 받아냈다. 이날 윤 의원은 잠실고의 학급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교육감은 이에 동의하며 최소 3학급 증설 요구안을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규모를 최종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질의를 통해 최근 대규모 재건축과 입주로 잠실고 1단계 1지망 경쟁률이 2025학년도 1.14대 1에서 2026학년도 7.86대 1로 급등했고, 잠실4동 인구 또한 2만 2000명 선에서 최근 약 3만 4000명까지 대폭 늘어난 점을 근거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춘 학급 복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 의원은 “주민들이 이주하고 학생이 줄었을 때는 학급을 줄였다”며 “그렇다면 재건축이 완료되고 주민들이 다시 들어오는 지금은 늘어난 교육 수요에 맞춰 학급도 다시 늘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지난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에서 학부모 대표는 ‘학급 증설이 아니라 학급 복원이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교육감도 동의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교육감은 “타당한 말씀”이라며 “하지만 한 학급을 늘리려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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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일본에도 언급,생활수준과 GNP(국민총생산)를 감안할 때 『결과적으로 규정타 이하(BELOWPAR)』의 방위지출을 기록한 것으로 지적할 수도 있으나 앞서 공약한 GNP 1%지출이행등 동경측이 보여온 방위력 강화노력이 과소평가돼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0-04-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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