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ㆍ일 방위비지출/88년 4천8백억불

나토ㆍ일 방위비지출/88년 4천8백억불

입력 1990-04-18 00:00
수정 1990-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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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 연합】 리처드 체니 미 국방장관은 16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회원국 및 일본이 지난 88년 모두 4천8백90억달러의 방위비를 지출했다고 밝혔다.

체니 장관은 이날 공개된 의회제출용 연례 방위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이중 미국이 2천9백30억달러를 방위예산으로 사용,60%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시민 생명 구하는 ‘서울살리기! 실전 CPR 훈련’ 성공리 개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지난 20일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합동으로 ‘서울살리기! 심폐소생술(CPR)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을지연습(을지훈련)’ 기간 중에 전격 실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안보 및 재난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되겠다는 각오로,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진정한 ‘서울살리기’ 안보·안전 행보에 앞장섰다. 이날 훈련은 1분 1초의 골든타임을 다투는 위급 상황에서 의원들이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김희정 소방장과 5명의 시민초기대응 시민강사의 밀착 지도 아래 진행된 교육은 ▲119 신고 요령 ▲성인·소아·영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하임리히법) 대처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의원들은 실습용 훈련 교구와 기도 폐쇄 조끼 등 즉각 피드백이 가능한 장비를 활용해 구슬땀을 흘리며 동참했다. 그 결과 38명 전원이 교육 이수증을 거머쥐며 위기 속 ‘서울살리기’를 이끌 리더로서의 역량을 확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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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일본에도 언급,생활수준과 GNP(국민총생산)를 감안할 때 『결과적으로 규정타 이하(BELOWPAR)』의 방위지출을 기록한 것으로 지적할 수도 있으나 앞서 공약한 GNP 1%지출이행등 동경측이 보여온 방위력 강화노력이 과소평가돼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0-04-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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