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하오 9시45분쯤 서울 동대문구 휘경2동 493의45 박상식씨(42·미곡상)집 천장에서 전기누전으로 불이나 박씨의 큰아들 승연군(18)이 불에 타 숨졌다.
불은 안방 천장속 전깃줄에서 일어나 순식간에 안방에서 거실로 옮겨붙어 목조건물 30평을 모두 태운뒤 1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다.
박군은 이날 안방에서 혼자 잠을 자다 피하지 못해 변을 당했다.
불은 안방 천장속 전깃줄에서 일어나 순식간에 안방에서 거실로 옮겨붙어 목조건물 30평을 모두 태운뒤 1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다.
박군은 이날 안방에서 혼자 잠을 자다 피하지 못해 변을 당했다.
1990-04-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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