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없는 아파트딱지 사들여 “입주가능”속여 전매

쓸모없는 아파트딱지 사들여 “입주가능”속여 전매

입력 1990-04-17 00:00
수정 1990-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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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울린 40대 사기범 구속

서울지검 동부지청 서진규검사는 16일 전기원씨(40·노동·송파구오금동801의82)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전씨는 지난해 4월 송파구 방이동 백제고분 조성공사가 시작되기 전에 이사갔다는 이유로 아파트 입주가 불가능한 설모씨(35)등 철거민 8명에게 갖고 있던 쓸모없는 입주권을 싼값에 사들인뒤 고모씨(32)등 8명에게 입주가 가능한 것처럼 속여 1장에 2백80만원에서 3백80만원씩을 받고 팔아넘겨 모두 2천4백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4-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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