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무역실무회의 오늘부터 외무부서

한미 무역실무회의 오늘부터 외무부서

입력 1990-04-17 00:00
수정 1990-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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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무역실무회의가 17,18일 이틀동안 외무부회의실에서 열린다.

우리측에서 선준영 외무부통상국장이,미국측에서 낸시 아담스 통상대표부아태담당부 대표보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농산물 검역,식품위생 등 기술적인 문제와 양국간 합의사항 이행에 대해 주로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측은 이번 회의에서 서비스 시장개방 문제와 관련,화장품도매업 여행알선업 광고대행업 등 미통상 슈퍼 301조 합의에 따른 우리측의 투자분야 자유화 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정부의 4ㆍ4경제활성화 대책발표 배경등을 설명하고 최근 우리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미측의 이해를 촉구할 방침이다.

1990-04-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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