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최고위원인 노태우대통령은 17일낮 청와대에서 김영삼ㆍ김종필최고위원 및 박태준최고위원대행과 오찬회동을 갖고 당내분의 수습과 기강확립,당풍쇄신방안,그리고 향후의 당지도체제문제 등을 논의한다.
지난 7일 김영삼최고위원이 청와대 당직자회의 불참으로 비롯된 당내분 표면화 이후 처음 열리는 이날 회동에서는 최근의 당내분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향후 진로등에 대한 당지도부의 입장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대통령은 당의 융화와 결속을 강조하는 한편 원활한 당정협의와 당내 민주주의의 활성화로 오해를 불식하고 상호신뢰를 통해 정치안정 등 합당정신을 구현해 나갈 것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일 김영삼최고위원이 청와대 당직자회의 불참으로 비롯된 당내분 표면화 이후 처음 열리는 이날 회동에서는 최근의 당내분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향후 진로등에 대한 당지도부의 입장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대통령은 당의 융화와 결속을 강조하는 한편 원활한 당정협의와 당내 민주주의의 활성화로 오해를 불식하고 상호신뢰를 통해 정치안정 등 합당정신을 구현해 나갈 것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0-04-17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