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최암·김동진기자】 15일 상오10시쯤 경북 경주군 양북면 와읍리 와읍교에서 서울2조7014호 그랜저승용차(운전사 정덕용·56)가 앞서 가던 서울7거6209호 4.5t화물트럭(운전사 이우영·45)을 추월하려다 높이 6m 다리밑으로 굴러 떨어져 승용차에 타고 있던 민자당 대구 서갑구 국회의원 당선자인 문희갑의원(52)등 3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문의원의 친구인 정씨가 운전하던 그랜저승용차가 4.5t트럭을 앞지르려다 갑자기 소 두마리가 나타나 이를 피하기 위해 핸들을 오른쪽으로 꺾는 순간 뒤따라 오던 트럭과 충돌,교량 두번째 난간을 들이받으면서 트럭과 함께 다리밑으로 떨어져 일어났다.
이날 사고는 문의원의 친구인 정씨가 운전하던 그랜저승용차가 4.5t트럭을 앞지르려다 갑자기 소 두마리가 나타나 이를 피하기 위해 핸들을 오른쪽으로 꺾는 순간 뒤따라 오던 트럭과 충돌,교량 두번째 난간을 들이받으면서 트럭과 함께 다리밑으로 떨어져 일어났다.
1990-04-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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