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수웅특파원】 일본 니가타(신사)와 소련의 사할린 내륙을 연결하는 직행 항공편이 오는 6월부터 개설될 전망이 밝다고 일본 산케이(산경)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이는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에 의한 개방정책의 일환으로 군사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사할린 상공을 개방키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라고 이 보도는 전했다.
직행항공로는 니가타를 출발,소련 극동지역의 현관인 하바로프스크를 경유해 사할린의 샤프체르스크(구일본명 탑로)에 도착하는 것으로 니가타∼하바로프스크가 약 2시간쯤 걸린다.
이는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에 의한 개방정책의 일환으로 군사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사할린 상공을 개방키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라고 이 보도는 전했다.
직행항공로는 니가타를 출발,소련 극동지역의 현관인 하바로프스크를 경유해 사할린의 샤프체르스크(구일본명 탑로)에 도착하는 것으로 니가타∼하바로프스크가 약 2시간쯤 걸린다.
1990-04-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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