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홍윤기특파원】 LA근교의 「다이몬드바」 시의원에 출마한 교포 김창준씨(51)가 미주한인 이민사상 최초로 선거를 통한 시의원에 당선됐다.
지난 61년 이민 온 김씨는 이날 선거에서 한인유권자(3백여표)보다 무려 7배가 넘는 2천2백여표의 백인계표를 얻어 현역의원을 물리치고 이민 1세로는 최초로 1위로 시의원에 당선,LA지역 한인교포들에 큰 기쁨을 안겨 주었다.
지난 61년 이민 온 김씨는 이날 선거에서 한인유권자(3백여표)보다 무려 7배가 넘는 2천2백여표의 백인계표를 얻어 현역의원을 물리치고 이민 1세로는 최초로 1위로 시의원에 당선,LA지역 한인교포들에 큰 기쁨을 안겨 주었다.
1990-04-1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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