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용이 절반… 하루종일 러시아워/서울시,89년 교통량 조사
서울시내 도심의 차량정체가 심화되면서 도심및 한강교량의 통행량이 처음으로 감소하는 현장을 보여 도심도로용량이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것으로 분석됐다.
또 피크시간대와 생활시간대간의 통행량차이가 더욱 줄어드는 추세로 러시아워의 전일화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서울시가 지난해 12월6일부터 25일까지 도심진입로 21개소를 비롯,한강교량과 시계지점 등 모두 68개소에서 실시한 89년 교통량 조사결과 밝혀졌다.
이 조사에 따르면 하루 전조사지점의 총통행량은 3백85만2천8백40대로 88년 3백85만2천4백93대에 비해 0.01% 증가에 그쳤다는 것이다.
그러나 도심과 한강교량의 통행량은 각각 6.3%와 2.7%나 크게 감소,체증및 주차난등으로 많은 차량이 도심진입을 아예 포기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에반해 시경계 유출입 통행량은 12%나 늘어 수도권위성도시 개발의 가속화를 반영했다.
도심진입 21개지점중 효자동만 통행량이 늘었을뿐 나머지전지점의 통행량이 줄었으며 이중 고려병원앞은 15.3%,봉래동은 10.3%나 크게 감소했다.
차종별교통량은 자가용이 49.4%,택시 18.5%,화물차 14.8%,버스 6.7%,기타 7.9%로 나타나 수송효율이 낮은 자가용이 통행차량의 과반수를 차지,교통체증의 주요원인으로 나타났다.
한강교량중에서는 한남대교가 하루 15만3천4백91대로 지난해 2위에서 1위로 바뀌었고 지난해 1위였던 마포대교가 2위,다음이 양화대교(지난해 9위),성산대교(〃3위) 한강대교(〃5위)순이었다.
시간대별 교통량은 출퇴근시간인 상오8∼9시 26만2천5백52대,하오6시∼7시 25만1천2백36대에 비해 생활시간대인 상오10시∼하오5시 사이도 22만7천6백26대로 큰 차이가 없었다.
서울시내 도심의 차량정체가 심화되면서 도심및 한강교량의 통행량이 처음으로 감소하는 현장을 보여 도심도로용량이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것으로 분석됐다.
또 피크시간대와 생활시간대간의 통행량차이가 더욱 줄어드는 추세로 러시아워의 전일화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서울시가 지난해 12월6일부터 25일까지 도심진입로 21개소를 비롯,한강교량과 시계지점 등 모두 68개소에서 실시한 89년 교통량 조사결과 밝혀졌다.
이 조사에 따르면 하루 전조사지점의 총통행량은 3백85만2천8백40대로 88년 3백85만2천4백93대에 비해 0.01% 증가에 그쳤다는 것이다.
그러나 도심과 한강교량의 통행량은 각각 6.3%와 2.7%나 크게 감소,체증및 주차난등으로 많은 차량이 도심진입을 아예 포기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에반해 시경계 유출입 통행량은 12%나 늘어 수도권위성도시 개발의 가속화를 반영했다.
도심진입 21개지점중 효자동만 통행량이 늘었을뿐 나머지전지점의 통행량이 줄었으며 이중 고려병원앞은 15.3%,봉래동은 10.3%나 크게 감소했다.
차종별교통량은 자가용이 49.4%,택시 18.5%,화물차 14.8%,버스 6.7%,기타 7.9%로 나타나 수송효율이 낮은 자가용이 통행차량의 과반수를 차지,교통체증의 주요원인으로 나타났다.
한강교량중에서는 한남대교가 하루 15만3천4백91대로 지난해 2위에서 1위로 바뀌었고 지난해 1위였던 마포대교가 2위,다음이 양화대교(지난해 9위),성산대교(〃3위) 한강대교(〃5위)순이었다.
시간대별 교통량은 출퇴근시간인 상오8∼9시 26만2천5백52대,하오6시∼7시 25만1천2백36대에 비해 생활시간대인 상오10시∼하오5시 사이도 22만7천6백26대로 큰 차이가 없었다.
1990-04-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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