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제도 개혁요구/이스라엘 15만 시위

선거제도 개혁요구/이스라엘 15만 시위

입력 1990-04-09 00:00
수정 1990-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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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아비브 AFP UPI 연합】 계속되는 연정위기에 분노한 15만명이상의 이스라엘인들이 7일 텔아비브에서 선거제도의 개혁을 요구하고 정치타락상을 규탄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사회 여러단체소속인 참가자들은 비례대표방식의 선거제도가 연립내각의 불안정한 원인이 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선거제도의 즉각적인 개혁과 선거직 대표들의 권력남용방지법의 제정을 요구했다.

이같은 시위사태는 2명의 예비역 장교들이 총리 직선제로의 개혁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한 지난달 27일부터 표면화됐는데 최소한 4만명이 이들을 지지하는 청원서에 서명했으며 근 20명이 단식에 동참했다.

현 제도하에서 총리는 대통령이 지명하며 총리가 구성하는 내각은 의회의 인준을 받도록 돼 있다.

이츠하크 샤미르가 이끄는 리쿠드당이 팔레스타인 평화계획안을 놓고 시몬 페레스노동당 당수와의 견해차를 보여 연정이 무너지자 차임 헤르조그대통령은 지난달 시몬 페레스에게 새 정부구성을 요청했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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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는 오는 11일 페레스가 구성한 새 정부에 대한 신임투표를 할예정인데 그는 1백20명 의원중 적어도 61명의 지지를 얻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1990-04-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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