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상오9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1동 202의86 김모씨(51ㆍ회사원)집 안방에서 김씨의 아버지 김중수씨(75)가 창문틀에 나일론 끝으로 목을매 숨져있는 것을 이웃주민 황남수씨(60)가 발견했다.
숨진 김씨는 큰아들집에서 함께 살다 큰아들이 집을 새로 짓기위해 임시로 이사를 가는 바람에 둘째아들(46)집으로 거처를 옮겼으나 거실에서 자라고 하자 다시 비어있던 큰아들 집으로 돌아와 자살했다.
숨진 김씨는 큰아들집에서 함께 살다 큰아들이 집을 새로 짓기위해 임시로 이사를 가는 바람에 둘째아들(46)집으로 거처를 옮겼으나 거실에서 자라고 하자 다시 비어있던 큰아들 집으로 돌아와 자살했다.
1990-04-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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