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주둔 미군/75%감축 가능/10년내 7만선으로

유럽주둔 미군/75%감축 가능/10년내 7만선으로

입력 1990-04-03 00:00
수정 199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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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UPI 연합】유럽 주둔 미군 병력은 오는 90년대말까지 7만5천명 수준으로 감축될 수 있을 것이라고 윌리엄 코헨 미상원의원과 해럴드 브라운 전국방장관이 1일 말했다.

이들 두사람은 이날 기자들에게 상하원 의원들과 학자들,전 군사 지도자들이 공동 집필한 「대서양 동맹(나토)의 증가하는 부담과 변화하는 역할」이라는 새로운 연구논문에 대해 브리핑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연구논문은 미국이 유럽배치 랜스 미사일의 현대화 계획을 포기해야만 하며 전략무기 감축협정이 타결되는 즉시 소련과 단거리 핵무기 감축 협상을 시작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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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행정부는 랜스 미사일이 배치돼 있는 서독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 단거리 미사일의 현대화 계획을 의회가 승인해 줄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현재 중부유럽에 주둔하고 있는 30만5천명 미군병력의 감축한도를 19만으로 설정해 놓고 있다.

1990-04-0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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