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연합】 한반도의 긴장완화를 위한 군축협상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북한측이 얼마나 성의있는 협상자세를 갖추느냐가 중요한 관건이될 것이라고 로널드 레만 미군비관리군축국장이 2일 지적했다.
최근 한국등 동아시아 우방국을 순방한 레만 군축국장은 이날 보도된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지와의 회견에서 아시아ㆍ태평양지역의 군축가능성에 언급,이 지역이 유럽과는 다른 상황임을 전제하는 가운데 그러나 대규모 지상병력이 대치하고있는 한반도상황만은 유럽과 매우 흡사하다고 밝혔다.
레만국장은 아시아ㆍ태평양지역에서 군축필요성의 우선지역으로 한반도를 지적하면서 그러나 군축분야에서 진전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북한이 실제적 군축조치를 위해 한국측에 대해 얼마나 성의있는 대화자세를 갖추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만국장은 유럽에서와 마찬가지로 한반도에서의 신뢰분위기 조성을 위해 한미 양국이 북한측에 팀스피리트훈련 참관을 초청했으나 이를 거절한 사실을 지적,당장의 북한측 자세에 비관적 견해를 표명했다.
최근 한국등 동아시아 우방국을 순방한 레만 군축국장은 이날 보도된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지와의 회견에서 아시아ㆍ태평양지역의 군축가능성에 언급,이 지역이 유럽과는 다른 상황임을 전제하는 가운데 그러나 대규모 지상병력이 대치하고있는 한반도상황만은 유럽과 매우 흡사하다고 밝혔다.
레만국장은 아시아ㆍ태평양지역에서 군축필요성의 우선지역으로 한반도를 지적하면서 그러나 군축분야에서 진전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북한이 실제적 군축조치를 위해 한국측에 대해 얼마나 성의있는 대화자세를 갖추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만국장은 유럽에서와 마찬가지로 한반도에서의 신뢰분위기 조성을 위해 한미 양국이 북한측에 팀스피리트훈련 참관을 초청했으나 이를 거절한 사실을 지적,당장의 북한측 자세에 비관적 견해를 표명했다.
1990-04-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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