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하오3시20분쯤 서울 구로구 구로5동545의18 박성헌씨(34)집 지하 셋방에서 김병삼(33).김옥남씨(30)부부가 부부싸움끝에 온몸에 석유를 끼얹고 분신자살을 기도해 이웃 강남성심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1990-04-0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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