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 발행 날로 급증/올들어 1조원… 작년 동기비 1백%

회사채 발행 날로 급증/올들어 1조원… 작년 동기비 1백%

입력 1990-03-31 00:00
수정 1990-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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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중의 회사채 발행액(예정)이 1조1천억원으로 확정됐다.

증권업협회는 29일 기채조정 협의회를 열어 증권사들이 내달중 발행을 신청한 회사채 1조7천억원중 1백99건,1조9백97억원의 발행을 승인했다.

내달중 발행되는 회사채중 발행규모가 큰 것은 ▲대우전자 5백억원 ▲유공 4백억원 ▲현대자동차 4백억원 ▲포항종합제철 3백억원 ▲㈜쌍용 3백억원 등이다.

4월 발행예정액중 자금용도가 시설투자인 회사채는 전체의 45.2%인 4천9백97억원으로 가장 많고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발행되는 회사채는 3천3백85억원(30.8%),차환용은 2천6백34억원(24%)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보증사채가 전체의 80.9%인 8천8백92억원이 발행되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전환사채와 옵션부사채의 발행예정액은 각각 9백40억원(8.5%)과 2백억원(1.8%)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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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들어 유상증자와 기업공개가 제한됨에 따라 기업의 자금조달을 위한 회사채 발행이 급증,이달에 월별로는 증시사상 최대인 1조2천8백억원 어치가 발행된 것을 비롯,이달까지 모두 2조9천6백86억원 어치에달해 작년 동기의 1조4천8백23억원에 비해 100.3% 증가했다.
1990-03-3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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