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하오8시7분쯤 서울 동작구 동작동 65의4 조옥분씨(51ㆍ여ㆍ점장이)집 부엌에서 조씨가 가스레인지에 불을 붙이는 순간 가스가 폭발,조씨와 옆에 있던 딸 김은주씨(26)가 얼굴과 손등에 2∼3도씩의 중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으나 중태이다.
1990-03-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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