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가 30곳 청소년 통금/하오 9시30분으로 당겨

유흥가 30곳 청소년 통금/하오 9시30분으로 당겨

입력 1990-03-28 00:00
수정 1990-03-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시교위,위반업소 고발키로

서울시내 30군데 청소년선도보호구역에 청소년 출입이 하오9시30분 이후에는 통제되며 교육구청과 학교ㆍ경찰서가 유기적으로 지역별 청소년계몽지도 활동을 펴나가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위원회는 27일 각 일선학교에 대해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비행 및 청소년 대상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는 선도보호구역에 대한 계몽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교육위는 또 범국민적인 학생선도의 분위기를 위해 학생ㆍ학부모ㆍ지역 주민들에게 선도보호구역에 대한 홍보활동을 적극 펴 나가는 한편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업소에 대한 고발활동도 벌이기로 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교육위는 이와 아울러 교외지도업무에 따른 일선교사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역유지와 학부모ㆍ현직교사ㆍ교육전문직인사들로 구성된 생활지도 전담자원봉사자 90명을 위촉,적극적인 지도활동을 펴기로 했다.

1990-03-2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