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하오2시15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72의11 민상기씨(48ㆍ사업)집에 정모군(18ㆍD고 2년중퇴) 등 10대 2명이 들어갔다가 때마침 집으로 돌아오던 민씨 부부에게 들키자 흉기를 휘두르며 달아나다 정군은 경찰에 붙잡히고 김모군(19ㆍ주거부정)은 그대로 달아났다.
정군 등은 훔친 서울2고 4856 르망승용차를 타고 민씨 집에 도착,초인종을 10여차례 눌러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한 후 담을 넘어 미리 준비해간 절단용 칼로 현관유리창을 뜯어내고 안방 등에 들어가 라도시계 1개 등 1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치다 외식을 마치고 마침 귀가하던 민씨부부에게 들키자 30㎝가랴의 식칼을 휘둘러 민씨에 전치4주의 상처를 입혔다.
정군 등은 『도둑이야』하고 외치는 민씨의 소리를 듣고 달려온 강남경찰서 학동파출소소속 경찰관 5명과 격투를 벌이다 정군만 현장에서 붙잡혔다.
정군 등은 훔친 서울2고 4856 르망승용차를 타고 민씨 집에 도착,초인종을 10여차례 눌러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한 후 담을 넘어 미리 준비해간 절단용 칼로 현관유리창을 뜯어내고 안방 등에 들어가 라도시계 1개 등 1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치다 외식을 마치고 마침 귀가하던 민씨부부에게 들키자 30㎝가랴의 식칼을 휘둘러 민씨에 전치4주의 상처를 입혔다.
정군 등은 『도둑이야』하고 외치는 민씨의 소리를 듣고 달려온 강남경찰서 학동파출소소속 경찰관 5명과 격투를 벌이다 정군만 현장에서 붙잡혔다.
1990-03-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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