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25일 지영길씨(25ㆍ강동구 천호2동 333)를 미성년자 약취유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대영씨(22)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지씨는 지난달 24일 강동구 천호2동에 S주점을 차려놓고 김씨 등이 납치해온 홍모양(17ㆍH여상3년) 등 10대소녀 5명을 고용, 윤락행위를 시키고 1천5백만원의 화대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지씨는 수배된 김씨 등 5명에게 여관방을 얻어주고 『여자를 데려오면 한사람앞에 30만원씩을 주겠다』고 약속,이들로부터 여자를 공급받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지씨는 지난달 24일 강동구 천호2동에 S주점을 차려놓고 김씨 등이 납치해온 홍모양(17ㆍH여상3년) 등 10대소녀 5명을 고용, 윤락행위를 시키고 1천5백만원의 화대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지씨는 수배된 김씨 등 5명에게 여관방을 얻어주고 『여자를 데려오면 한사람앞에 30만원씩을 주겠다』고 약속,이들로부터 여자를 공급받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1990-03-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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