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AP 로이터 UPI 연합 특약】 25일 상오 3시40분쯤(한국시간 하오 5시40분) 뉴욕시 브론크스구의 한 소규모 나이트클럽에서 화재가 발생,모두 87명이 사망하고 일부가 부상했다고 소방당국이 밝혔다.
「해피랜드 소셜클럽」이란 이름의 이 나이트클럽은 연건평 1백80㎡(약55평) 규모의 미니2층 건물로 불이 났을 당시 내부에는 1백여명이 있었으며 사망자의 대부분은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인근주민 릴리안 리베라씨에 따르면 이 클럽주변에 사는 도미니카출신 이주민들이 자주 이용해왔다는 것이다.
사망자의 신원과 정확한 화재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소방당국의 웅가르 부국장은 화재현장에서 휘발유통이 발견됐다는 보도에 대해 『이번 화재에는 의심스러운 점이 많다』고만 말했다.
「해피랜드 소셜클럽」이란 이름의 이 나이트클럽은 연건평 1백80㎡(약55평) 규모의 미니2층 건물로 불이 났을 당시 내부에는 1백여명이 있었으며 사망자의 대부분은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인근주민 릴리안 리베라씨에 따르면 이 클럽주변에 사는 도미니카출신 이주민들이 자주 이용해왔다는 것이다.
사망자의 신원과 정확한 화재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소방당국의 웅가르 부국장은 화재현장에서 휘발유통이 발견됐다는 보도에 대해 『이번 화재에는 의심스러운 점이 많다』고만 말했다.
1990-03-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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