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 서울지검장/새 검찰간부(얼굴)

박종철 서울지검장/새 검찰간부(얼굴)

입력 1990-03-24 00:00
수정 1990-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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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비리」 수사로 능력 인정받아

소탈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주지만 공ㆍ사가 분명하고 빈틈이 없는 전형적인 검사.

대구출신으로 53세. 서울 법대졸업,고시15회.

청주ㆍ대전ㆍ대구지검장 등 일선검사장과 검찰1과장ㆍ검찰국장 등 검찰과 법무부의 요직을 두루 거치고 「검찰의 꽃」으로 불리는 서울지검장에 올랐다. 대검중수부장때는 27명의 검사를 진두지휘해 어려운 「5공비리」수사를 매듭지어 능력을 인정받았다.

부인 최영자씨(50)와의 사이에 1남3녀.

1990-03-2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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