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를 방문중인 최호중외무장관은 23일 상오 11시15분(한국시간 하오 6시15분)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서 보이코 디미트로프 불가리아외무장관과 외교관계 수립에 합의하는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고 이날 외무부가 발표했다.
이로써 동구권국가 중 우리나라와 수교한 국가는 헝가리 폴란드 유고 체코 등 5개국이 됐으며 전체 수교국 수도 1백37개국으로 늘어나게 됐다.
양국 외무장관은 이날 수교서명과 함께 한ㆍ불가리아간 경제과학기술협력협정에도 서명했다.
한ㆍ불가리아 양국은 이날부터 대사급 외교관계 효력을 갖는다고 밝혔다.
양국은 또 빠른 시일내로 서울과 소피아에 각각 상주대사관을 개설하고 투자보장협정ㆍ2중과세방지협정 등을 체결,실질적인 경협을 증진키로 합의했다.
이로써 동구권국가 중 우리나라와 수교한 국가는 헝가리 폴란드 유고 체코 등 5개국이 됐으며 전체 수교국 수도 1백37개국으로 늘어나게 됐다.
양국 외무장관은 이날 수교서명과 함께 한ㆍ불가리아간 경제과학기술협력협정에도 서명했다.
한ㆍ불가리아 양국은 이날부터 대사급 외교관계 효력을 갖는다고 밝혔다.
양국은 또 빠른 시일내로 서울과 소피아에 각각 상주대사관을 개설하고 투자보장협정ㆍ2중과세방지협정 등을 체결,실질적인 경협을 증진키로 합의했다.
1990-03-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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