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상오4시30분쯤 서울 송파구 방이동 41 에덴파크여관(주인 조성인ㆍ36)에 도둑이 들어 이명천씨(35ㆍJ건설과장)의 1백만원짜리 자기앞 수표 3장 등 투숙객 14명으로부터 4백5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이날 여관에는 24개 방에 60여명의 손님이 들어있었으나 범인이 30여분동안 1∼4층 객실 6개를 뒤지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이날 여관에는 24개 방에 60여명의 손님이 들어있었으나 범인이 30여분동안 1∼4층 객실 6개를 뒤지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1990-03-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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