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임원 40명은 최근 3년간 적자로 경영에 어려움이 커짐에 따라 4월부터 봉급 10%를 인하하고 보너스전액을 회사에 반납키로 결의했다.
이들은 최근 정례임원회의에서 『올들어서도 생산라인의 부분중단사태 등으로 1ㆍ4분기적자가 예상돼 임원으로서 각자의 직무능률을 극대화하고 솔선수범을 보이기 위해 회사경영이 흑자로 전환될 때까지 봉급을 자진 인하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우자동차는 지난 87년부터 자동차 수요의 대폭적인 증가에도 불구,노사분규ㆍ수출부진 등으로 생산차질을 빚어 지난해까지 3년간 적자를 기록했다.
이들은 최근 정례임원회의에서 『올들어서도 생산라인의 부분중단사태 등으로 1ㆍ4분기적자가 예상돼 임원으로서 각자의 직무능률을 극대화하고 솔선수범을 보이기 위해 회사경영이 흑자로 전환될 때까지 봉급을 자진 인하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우자동차는 지난 87년부터 자동차 수요의 대폭적인 증가에도 불구,노사분규ㆍ수출부진 등으로 생산차질을 빚어 지난해까지 3년간 적자를 기록했다.
1990-03-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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