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개발 17곳 2백40만평 지정/건설부

택지개발 17곳 2백40만평 지정/건설부

입력 1990-03-22 00:00
수정 1990-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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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5만8천채 건립… 58만 입주계획

건설부는 21일 서울 중랑구 신내지구등 17개지구 2백42만평을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했다.

이들 지구에는 모두 5만8천가구의 주택이 건립돼 58만명이 수용될 예정이다.

이로써 주택 2백만가구 건설계획과 관련,전국적으로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된 면적은 5천8백56만평으로 늘었다.

건설부는 이들 지역을 효과적이고 빠른 시일안에 개발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ㆍ토지개발공사등 사업시행자가 땅을 전면 매수하여 시행하는 공영개발 방식을 도입하고 곧바로 보상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개발이익은 모두 환수하여 도로ㆍ상하수도등 기반시설 설치와 영구및 장기임대주택용 택지를 조성원가 이하로 공급하는데 쓰기로 했다.

건설부는 또 이들 지구에 불법건축물이 들어서는 것을 철저히 막고 89년1월24일 이후에 건축된 불법건축물에 대해서는 이주대책비지원및 보상대상에서 제외시키기로 했다.
1990-03-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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