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적 대중정당 결성을 위한 준비모임」(대표간사 이우재)은 21일 이부영씨등 재야의 「민중의 정당 건설을 위한 민주연합추진위」(민연추) 결성제안을 환영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지난해 11월 제정구 장기표 박계동씨 등이 주축이 돼 결성한 진보정당 준비모임은 사실상 해체됐다.
이에따라 지난해 11월 제정구 장기표 박계동씨 등이 주축이 돼 결성한 진보정당 준비모임은 사실상 해체됐다.
1990-03-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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