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새 정당 추진/16인,민연추 제의

재야,새 정당 추진/16인,민연추 제의

입력 1990-03-21 00:00
수정 1990-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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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전 전민련상임의장과 홍성우변호사ㆍ백낙청서울대교수 등 재야인사 16명은 20일 범재야의 독자정당을 추진할 「민중의 정당 건설을 위한 민주연합추진위원회」(민연추)의 결성을 제안했다.<관련기사3면>

이들 재야인사들은 이날 상오 서울시내 변호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연추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단체나 개인을 망라,26일에 제1차 준비회의를 갖겠다』고 밝히고 『야당및 모든 민주세력과 제휴ㆍ협력ㆍ연합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한편 「진보정당 준비모임」은 21일 민연추로 동참하기 위해 발전적 해체를 선언하기로 했다.

1990-03-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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