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와 사용자 대표간의 공식 대화기구인 국민경제사회협의회가 4월중에 정식 출범한다.
한국노총과 경총은 19일 경사협을 조속한 시일내에 결성,물가안정 및 주택문제 등 실질적인 근로자 복지향상 대책을 노사가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경사협 구성은 노총의 박종근위원장과 경총 이동찬회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산하에 30명으로 구성된 상임위원회에서 운영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노총에서 박위원장과 산별노조위원장 등 10명,경총에서 이회장 및 현대ㆍ삼성ㆍ럭키금성 등 주요그룹의 사장급등 10명,또 양측이 공동 추천하는 학계ㆍ언론계인사 10명 등으로 구성된다.
노사가 공식대화 기구를 개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당장 올해 임금교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사협은 당초 20일 출범할 예정이었으나 위원선정문제로 지연됐다.
한국노총과 경총은 19일 경사협을 조속한 시일내에 결성,물가안정 및 주택문제 등 실질적인 근로자 복지향상 대책을 노사가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경사협 구성은 노총의 박종근위원장과 경총 이동찬회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산하에 30명으로 구성된 상임위원회에서 운영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노총에서 박위원장과 산별노조위원장 등 10명,경총에서 이회장 및 현대ㆍ삼성ㆍ럭키금성 등 주요그룹의 사장급등 10명,또 양측이 공동 추천하는 학계ㆍ언론계인사 10명 등으로 구성된다.
노사가 공식대화 기구를 개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당장 올해 임금교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사협은 당초 20일 출범할 예정이었으나 위원선정문제로 지연됐다.
1990-03-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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