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일본 이민당국은 관광비자로 입국해 불법 취업할 위험성이 있는 1만4백4명의 외국 국적인에 대해 지난해 입국을 거부했다고 법무성이 18일 보고서에서 밝혔다.
한편 작년 일본의 항공이나 항만에서 입국이 거부된 한국인 숫자는 88년의 1천70명에 비해 급격히 증가한 3천9백6명이었다고 이 보고서는 밝혔다.
한편 작년 일본의 항공이나 항만에서 입국이 거부된 한국인 숫자는 88년의 1천70명에 비해 급격히 증가한 3천9백6명이었다고 이 보고서는 밝혔다.
1990-03-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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