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등 화염병 투척/대학생 4명을 구속

시위등 화염병 투척/대학생 4명을 구속

입력 1990-03-18 00:00
수정 1990-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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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암경찰서는 17일 한양대학생 황창호군(22ㆍ기계공학과3년) 등 2명을 화염병사용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황군 등은 지난 14일 동료대학생 1백여명과 함께 서울 종암서 동양파출소 등에 화염병을 던지며 가두시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중부경찰서도 이날 동국대학생 김태수군(21ㆍ법학과2년)을 화염병사용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서울 노량진경찰서도 지난달 6일 학교안에서 동료학생 2백여명과 함께 보수대연합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진뒤 교문밖으로 나가 경찰에 화염병을 던지며 시위를 벌인 허동준군(21ㆍ중앙대 법학과4년)을 같은 혐의로 이날 구속했다.

1990-03-1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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