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에 투철한 서강학파
이승윤부총리와 함께 「서강학파」의 한사람으로 보사부장관 8개월만에 청와대로 자리를 옮기게됐다. 서독 경제학박사답게 매사에 원리원칙을 고집하며 그래서 때로는 거만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5공때 국보위 재무분과 위원을 거쳐 11ㆍ12대 전국구의원을 지냈으나 13대때 서울 관악을구에서 낙선했다. 초대 대법원장 가인 김병노선생의 손자로 고집과 뚝심도 대단한 편이다. 평소 금융실명제 반대이론을 펴기도 했던 성장론자.
이승윤부총리와 함께 「서강학파」의 한사람으로 보사부장관 8개월만에 청와대로 자리를 옮기게됐다. 서독 경제학박사답게 매사에 원리원칙을 고집하며 그래서 때로는 거만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5공때 국보위 재무분과 위원을 거쳐 11ㆍ12대 전국구의원을 지냈으나 13대때 서울 관악을구에서 낙선했다. 초대 대법원장 가인 김병노선생의 손자로 고집과 뚝심도 대단한 편이다. 평소 금융실명제 반대이론을 펴기도 했던 성장론자.
1990-03-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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