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로이터 연합】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는 냉전종식으로 인한 무기산업의 세계적 불황기를 맞아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기 위해 한국ㆍ일본등 국가들과 함께 GATT(관세무역일반협정)와 유사한 방위산업무역기구를 설립해야 한다고 윌리엄 태프트 나토주재 미국대사가 15일 제안했다.
태프트 대사는 이날 서방권의 빈약한 무기 거래 협력상황을 증진시키고 제네바에 본부를 둔 GATT와 유사한 기구를 설립하기 위한 계획을 제시했다.
그는 이날 본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세계의 방위무역에는 일반적으로 합의된 거래규칙이 전혀 없다』고 말하고 『세계방위무역시장은 보호주의,보조금 지급,의심 등으로 가득차 있다』고 지적했다.
태프트 대사는 이날 서방권의 빈약한 무기 거래 협력상황을 증진시키고 제네바에 본부를 둔 GATT와 유사한 기구를 설립하기 위한 계획을 제시했다.
그는 이날 본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세계의 방위무역에는 일반적으로 합의된 거래규칙이 전혀 없다』고 말하고 『세계방위무역시장은 보호주의,보조금 지급,의심 등으로 가득차 있다』고 지적했다.
1990-03-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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