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시티 로이터 연합】 로마교황청은 15일 소련과 공식적이고도 항구적인 접촉관계를 수립키로 합의,즉각 대사를 교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교황요한바오로2세의 소련방문 및 지난 1971년 러시아혁명이래 단절됐던 양국 외교관계의 완전 회복조치가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요아킨 나바로발스 바티칸대변인은 이번 교황청소련관계는 『외교관계 전단계』로 완전한 외교관계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로 교황요한바오로2세의 소련방문 및 지난 1971년 러시아혁명이래 단절됐던 양국 외교관계의 완전 회복조치가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요아킨 나바로발스 바티칸대변인은 이번 교황청소련관계는 『외교관계 전단계』로 완전한 외교관계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1990-03-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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