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ㆍ도쿄 신화 AP 연합】 북한을 방문 중인 강택민 중공당총서기는 15일 상오 평양에서 북한주석 김일성과 2차회담을 가졌다고 북한과 중국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날 회담에는 김정일과 정무원 부총리겸 외교부장 김영남이 배석했으며 중국측에는 이석명 당중앙위원이 함께 했다고 북한관영 조선중앙통신이 밝혔다.
신화통신은 평양발 보도를 통해 전날 1차회담에 이은 이날 회담에서 김일성은 강총서기에게 북한의 사회주의 건설작업에 관해 설명하고 당과 정부가 경제건설을 더욱 강력히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고 전했다.<관련기사4면>
김일성은 이어 양국간 쌍무관계에 언급,『강동지의 북조선 우호방문은 인민들에게 큰 도움이 됨과 동시에 당간ㆍ국가간ㆍ인민간 양국우호관계를 더욱 증진시킬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북한중국은 과거 다양한 역사적 시험을 극복하면서 우호관계를 지속시켜 왔다고 강조했다.
김은 한반도 상황과 관련,외세 간섭없는 평화통일을 실현하려는 북한공산당과 정부의 입장과 기존 제안들을 재차 강조하면서 북한당국은 언제나한반도 긴장완화노력을 끊이지 않고 계속해 왔다고 주장했다.
강총서기는 김이 편리한 때에 다시 한번 중국을 방문해달라고 초청했으며 김일성은 이를 기꺼이 수락했다.
이날 회담에는 김정일과 정무원 부총리겸 외교부장 김영남이 배석했으며 중국측에는 이석명 당중앙위원이 함께 했다고 북한관영 조선중앙통신이 밝혔다.
신화통신은 평양발 보도를 통해 전날 1차회담에 이은 이날 회담에서 김일성은 강총서기에게 북한의 사회주의 건설작업에 관해 설명하고 당과 정부가 경제건설을 더욱 강력히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고 전했다.<관련기사4면>
김일성은 이어 양국간 쌍무관계에 언급,『강동지의 북조선 우호방문은 인민들에게 큰 도움이 됨과 동시에 당간ㆍ국가간ㆍ인민간 양국우호관계를 더욱 증진시킬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북한중국은 과거 다양한 역사적 시험을 극복하면서 우호관계를 지속시켜 왔다고 강조했다.
김은 한반도 상황과 관련,외세 간섭없는 평화통일을 실현하려는 북한공산당과 정부의 입장과 기존 제안들을 재차 강조하면서 북한당국은 언제나한반도 긴장완화노력을 끊이지 않고 계속해 왔다고 주장했다.
강총서기는 김이 편리한 때에 다시 한번 중국을 방문해달라고 초청했으며 김일성은 이를 기꺼이 수락했다.
1990-03-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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