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광장동 장로회 신학대학(학장 맹용길)은 유급당한 일부 학생들의 방해로 대학원 입학시험을 치르지 못하게 됨에 따라 14일 전체교수회의를 열고 올해 대학원생을 무시험 서류전형과 면접만으로 뽑기로 했다.
학교측의 이같은 결정은 유급으로 대학원 응시자격을 상실한 학생 30여명이 지난12일 하오 『응시자격을 달라』며 입학시험장앞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강의실안에 최루탄 분말을 뿌려놓아 시험을 방해한데 따른 것이다.
학교측의 이같은 결정은 유급으로 대학원 응시자격을 상실한 학생 30여명이 지난12일 하오 『응시자격을 달라』며 입학시험장앞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강의실안에 최루탄 분말을 뿌려놓아 시험을 방해한데 따른 것이다.
1990-03-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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