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공사,내년부터
한국전기통신공사는 내년부터 각 전화국의 고장신고전화인 110번에 전화기의 선로상태에 따라 「정상」,「통화중」,「결번」,「수화기방치」,「고장」 등의 안내방송을 자동으로 해주는 자동응답장치를 설치,일반가입자들에게 서비스하기로 했다.
13일 한국전기통신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전국 각 전화국의 전화고장 신고문의전화를 분석한 결과 실제고장은 6ㆍ1%에 불과하고 나머지 93ㆍ9%의 신고는 고장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통신공사 관계자는 『엉뚱한 전화때문에 전국 1천여명의 접수요원들이 불필요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히고 『이같은 자동응답장치를 올해안에 개발해 시험을 거쳐 91년부터 모든 이용자들에게 서비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전기통신공사는 내년부터 각 전화국의 고장신고전화인 110번에 전화기의 선로상태에 따라 「정상」,「통화중」,「결번」,「수화기방치」,「고장」 등의 안내방송을 자동으로 해주는 자동응답장치를 설치,일반가입자들에게 서비스하기로 했다.
13일 한국전기통신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전국 각 전화국의 전화고장 신고문의전화를 분석한 결과 실제고장은 6ㆍ1%에 불과하고 나머지 93ㆍ9%의 신고는 고장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통신공사 관계자는 『엉뚱한 전화때문에 전국 1천여명의 접수요원들이 불필요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히고 『이같은 자동응답장치를 올해안에 개발해 시험을 거쳐 91년부터 모든 이용자들에게 서비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990-03-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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