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주의 청산 등 대폭개혁 합의/총선 앞당겨 연내 실시
【북경 동베를린 AFP 로이터 연합】 몽고의 집권 인민혁명당(MPRP) 바트문흐서기장은 12일 4개 야당과의 원탁회담뒤 열린 당중앙위 회의에서 「몽고적인 성격을 가진 인본주의적이고 민주적인 사회주의」와 통제를 받는 시장경제가 추구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동독 ADN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또 내년 실시예정인 선거를 올해 조기실시할 것이라고 밝히고 오는 4월10일 특별 당대회를 열어 당중앙위를 새로 선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MPRP와 몽고민주연합(MDU)을 비롯한 4개 재야단체는 12일 역사적인 원탁회의를 갖고 현 당ㆍ정 지도부의 전면개편 및 당ㆍ정 분리,다당제하의 자유총선 실시를 통한 스탈린주의의 청산 등 획기적인 민주화개혁 방향을 논의,결정했다.
MPRP는 이날 원탁회의후 중앙위 단독회의를 열어 바트문흐서기장이 지난 9일 전국 TV연설을 통해 국민들에게 발표한 대로 당정치국의 공식 해체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동독 ADN통신은 바트문흐서기장이 지난 9일의 약속대로 12일 당정치국원과 중앙위원들의 사임을 발표했다고 울란바토르 발로 보도했다.
【북경 동베를린 AFP 로이터 연합】 몽고의 집권 인민혁명당(MPRP) 바트문흐서기장은 12일 4개 야당과의 원탁회담뒤 열린 당중앙위 회의에서 「몽고적인 성격을 가진 인본주의적이고 민주적인 사회주의」와 통제를 받는 시장경제가 추구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동독 ADN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또 내년 실시예정인 선거를 올해 조기실시할 것이라고 밝히고 오는 4월10일 특별 당대회를 열어 당중앙위를 새로 선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MPRP와 몽고민주연합(MDU)을 비롯한 4개 재야단체는 12일 역사적인 원탁회의를 갖고 현 당ㆍ정 지도부의 전면개편 및 당ㆍ정 분리,다당제하의 자유총선 실시를 통한 스탈린주의의 청산 등 획기적인 민주화개혁 방향을 논의,결정했다.
MPRP는 이날 원탁회의후 중앙위 단독회의를 열어 바트문흐서기장이 지난 9일 전국 TV연설을 통해 국민들에게 발표한 대로 당정치국의 공식 해체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동독 ADN통신은 바트문흐서기장이 지난 9일의 약속대로 12일 당정치국원과 중앙위원들의 사임을 발표했다고 울란바토르 발로 보도했다.
1990-03-13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