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련의 백기완ㆍ박형규ㆍ이소선씨 등 고문단은 12일 상오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세력화안을 부결시킨 전민련 대의원대회의 결정에 대한 고문단의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고문단은 정치세력화안이 부결된데 대해 책임을 지고 고문직을 사퇴하고 정당참여 의사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고문단은 정치세력화안이 부결된데 대해 책임을 지고 고문직을 사퇴하고 정당참여 의사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1990-03-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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