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컴퓨터 관제/서울시경,어제부터

교통 컴퓨터 관제/서울시경,어제부터

입력 1990-03-10 00:00
수정 1990-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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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모든 도로의 교통량,정체정도,신호기 작동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조정ㆍ통제할 수 있는 교통관제센터를 시경청사 5층에 설치,9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교통관제센터의 종합상황판은 신호방향이나 혼잡상태,가변차선신호 등의 변경상황이 온라인시스템에 의해 대형화면에 자동으로 나타나 시내의 교통흐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돼있다.

또 컴퓨터에 의한 「매핑기법」으로 전도로망을 입력해놓은 스크린은 필요한 경우 근무자가 특정지역이나 교차로를 확대시켜 그 지역의 교통상황을 보다 자세히 관찰,장애물을 즉각 제거할 수 있도록 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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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 시스템 운영으로 서울시내의 차량소통이 현재보다 10∼25%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1990-03-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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