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지도층 재산 공개/권력형부조리 국민의혹 씻게/6중전회 예비회의

중국지도층 재산 공개/권력형부조리 국민의혹 씻게/6중전회 예비회의

우홍제 기자 기자
입력 1990-03-08 00:00
수정 1990-03-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홍콩=우홍제특파원】 중국당국은 고위층의 권력형 부조리 및 개인적인 치부와 관련된 국민들의 의혹과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 당ㆍ정부지도급 인사의 사유재산을 공개키로 했다고 7일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 북경에서 개막된 중국 공산당 중앙위 제13기 6차전체회의(6중전회)예비회의에서 이같은 사유재산공개방침을 다룬 「당과 인민의 유대강화 방안」이란 문건을 검토한뒤 9일의 본회의에서 통과시켜 곧 실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0-03-08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