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ㆍ서독ㆍ파 국경조약 촉구/모드로브 총리

동ㆍ서독ㆍ파 국경조약 촉구/모드로브 총리

입력 1990-03-08 00:00
수정 1990-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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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 총선전 3자회담 갖자”

【베를린 AFP AP 연합 】 한스 모드로브 동독총리는 7일 동ㆍ서독이 통독 전이라도 폴란드의 현 서부 국경을 인정하는 조약에 서명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모드로브 총리는 오는 18일의 동독 총선전 마지막 회기를 갖고있는 의회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이같은 조약준비를 위한 예비회담이 동독총선에 앞서 즉시 열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드로브 총리는 이어 자신과 헬무트 콜 서독총리는 양독정부가 폴란드 정부와 국경문제에 관한 조약을 협상한 뒤 통일독일 의회가 이를 추후 비준토록 하자는 미상원의원 32명의 제안에 찬성한다고 밝히면서 동독정부는 미 상원의원들이 제안한 이같은 공동협정에 관한 협상에 착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 개최… 글로벌 TOP3 도시 도약 뜻 모아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지난 9월 3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집행부와 함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비전공유회는 서울의 글로벌 TOP 3(G3) 도시 도약을 목표로 출범한 ‘G3 서울기획위원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와 관련된 핵심 사업 및 11월 본예산 심사를 대비한 상임위별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을 다각도로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이창무 G3 서울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 정무부시장, 정무수석, 기조실장, 정책기획관 등 약 40여명이 참석해 서울의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비전공유회에서는 G3 서울기획위원회가 그간 연구·발굴한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과 분야별 주요 추진 과제가 다각도로 발표됐다.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11월 예산안 심사를 대비해 사업의 시의성과 예산 심사 방향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참석 의원들과 서울시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주요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시민들이 삶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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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콜총리가 국경문제에 관해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1990-03-0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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