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조직법 회기내 처리/민자 방침/대야 절충 안되면 표결 강행

국군조직법 회기내 처리/민자 방침/대야 절충 안되면 표결 강행

입력 1990-03-08 00:00
수정 1990-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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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선 “강행땐 장외투쟁” 경고

민자당은 7일 통합추진위 전체회의를 열고 임시국회 대책을 논의,국군조직법을 비롯,지방의회선거법ㆍ광주보상법ㆍ안기부법 등 10개 법안을 이번 국회에서 처리키로 했다.

민자당은 특히 지방의회선거법ㆍ광주보상법ㆍ국군조직법 등은 여야절충이 안될 경우 표결처리토록 한다는 내부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3면>

이와관련,정부와 민자당은 이날 상오 총리공관에서 강영훈국무총리 주재로 민자당의 박준병사무총장,김용환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 당정회의를 갖고 임시국회에서 국군조직 법개정안 처리방침을 확정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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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최고위원은 『꼭 통과가 필요한 법안은 강행처리하겠지만 대다수 법안은 되도록 타협을 해나가겠다』고 말해 일부 법안의 표결처리방침을 시사했다.

1990-03-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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