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조직법 회기내 처리/민자 방침/대야 절충 안되면 표결 강행

국군조직법 회기내 처리/민자 방침/대야 절충 안되면 표결 강행

입력 1990-03-08 00:00
수정 1990-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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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선 “강행땐 장외투쟁” 경고

민자당은 7일 통합추진위 전체회의를 열고 임시국회 대책을 논의,국군조직법을 비롯,지방의회선거법ㆍ광주보상법ㆍ안기부법 등 10개 법안을 이번 국회에서 처리키로 했다.

민자당은 특히 지방의회선거법ㆍ광주보상법ㆍ국군조직법 등은 여야절충이 안될 경우 표결처리토록 한다는 내부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3면>

이와관련,정부와 민자당은 이날 상오 총리공관에서 강영훈국무총리 주재로 민자당의 박준병사무총장,김용환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 당정회의를 갖고 임시국회에서 국군조직 법개정안 처리방침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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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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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최고위원은 『꼭 통과가 필요한 법안은 강행처리하겠지만 대다수 법안은 되도록 타협을 해나가겠다』고 말해 일부 법안의 표결처리방침을 시사했다.

1990-03-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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